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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집구하기 2편 - 사이트

냥냥펀치_ 2025. 3. 3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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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caviz

lokaviz는 크루즈를 구하려다가 시기를 놓쳐서 좌절하고 있을 때쯤 사이트를 타고 타고 들어가서 찾은 사이트이다.

보증인도 없던 내가 visale로 해결하고 첫 집을 구했던 곳이다.

commune을 입력하고 가격과 조건을 확인하면서 집주인에게 연락하면 된다.

물론 여기도 arnaque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하고

연락처로 보통 이메일이나 핸드폰번호를 남겨놓는데 

한국에 있는 사람은 전화를 걸 수가 없어서 당황스러울 것이다.

여기서 꿀팁은 번호를 왓츠앱으로 저장해서 프로필이 뜨면 그걸로 전화를 걸면 된다.

한국은 카톡이 기본이듯 외국은 왓츠앱이 기본이라 부동산 매물이 있는 집주인이라면 99% 왓츠앱이 있다.

 

2. bien ici

여기도 잘 알아봐야하는데 집을 구하기 쉬운 만큼 집에 문제가 많이 있을 수도 있다. 

"나는 똑부러지고 처음 etat des lieux 할 때 전부 다 발견해 낼 자신이 있다!"의 마음가짐이라도

프랑스는 수리하고 고치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몇 개월~1년)

이왕이면 처음부터 문제가 없는 쪽의 집을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3. pap

particulier à particulier 라는 뜻으로 개인 간 집거래하는 사이트인데

말이 그렇지 여기도 일반 임대업자들이 있다.

 

4. SeLoger

스로제. 집 구하기 찾으면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인데

개인적으로 추천과 비추천을 동시에 하는 사이트이다.

왜냐하면 80%의 매물이 사기라서 운이 좋아야만 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만큼 매물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위치, 시세 등등 알아보기 좋다.

 

사기매물의 특징은 항상 구구절절하게 이 집을 왜 내놓게 되었고, 가정에 건강문제가 있으며,

이래서 가격을 낮추고, 그렇지만 관리비는 다 포함되어 있고...

보통 구구절절하게 사정을 표현해야 하는 사람은 세입자이다.

집주인은 까다롭게 세입자를 고르고 돈을 받는 역할이다.

 

5. leboncoin

르봉꾸앙은 프랑스의 당근마켓이다. 근데 집임대나 스튜디오, parking 등의 매물도 카테고리에 있다.

역시 유명한 만큼 사기꾼도 많고, 유명한 만큼 경쟁률도 높다.

집주인이 공고를 올리면 최소 100명 이상의 미래 세입자들이 연락을 하기 때문에

공고가 뜨면 일단 먼저 메시지부터 보내놓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스튜디오도 르봉꾸앙에서 구했는데,

새벽 5시에 집공고 올라왔나 확인하고 메시지를 남겨놓은 게

그 당일 집 비짓이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게 만들었고 그 당일날 결정해서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

사실 아직도 안 믿기긴 하지만 운이 너무 좋았다.

 

6. studapart

이름부터 스튜다파트인데, 학생들을 위한 사이트이다.

장점은 일종의 부동산이라서 보증금과 수수료를 내는 대신에 인증된 집들을 온라인으로 구할 수 있다.

거주기간을 짧게3-4개월부터 입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데 집주인이 안 받아줄 확률은 높다.

보증인을 구하고 집방문할 여건이 안되는 교환학생들에게 유용한 것 같다.

 

7. 부동산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다 싶으면 살고싶은 구역 근처 부동산에 방문해서

원하는 조건을 말하고 구하면 제일 쉽다.

하지만 보증인이 100% 필요하고 부동산 중개비용이 300~500유로정도 하기 때문에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서류 관련해서는 주로 visale, dossier facile, garantme 등을 사용하는 편이다.

 

 

 

 

leboncoin

https://www.leboncoin.fr/

 

bien ici

https://www.bienici.com/

 

lokaviz

https://www.lokaviz.fr/

 

pap

https://www.pap.fr/

 

seloger

https://www.seloger.com/

 

studapart

https://www.studap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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