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털복숭이 친구를 위한 veet 왁스워머 리뷰

냥냥펀치_ 2024. 7. 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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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비트제품이 많이 있다.

보통 스트립이나 제모크림이었던 것 같은데

나는 털보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왁싱제품이 필요 없어서 써본적이 없다.

 

겨드랑이는 레이저 제모를 했었고

팔이나 다리털은 실오라기같이 가느다란 털들 뿐인데

친한 털복숭이 친구가 있어서 대신 주문을 해봤다.

 

얼마 전에 아마존 프라임 데이여서 할인을 하길래 냅다 주문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금세 오고 참 좋아진 프랑스(?)

 

 

부피가 커보이지만 무게는 아주 가볍다. 

0.5kg도 안되는 장난감 같은 느낌도 든다.

 

 

 

상자에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있는데

플라스틱이랑 알루미늄 소재가 합쳐진건지

아주 가볍고 스파출러까지 같이 들어있는 조합이 쌈뽕하다.

 

 

 

 

 

 

전원코드, 본체, 설명서, 뚜껑, 스파출러, 왁스 6개가 들어있다.

양이 얼마나 될지 몰라서 6개 리필을 더 샀는데 저걸로도 충분할 것 같다.(어디를 ..?)

그렇지만 플러그가 유럽용이라 한국에서는 변압기가 필요할 것이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기계 자체에 전원버튼이 따로 없고

플러그를 꽂는 순간 이렇게 빨간 조명이 켜지며 바로 예열된다.

 

쉬폰케이크 틀 같이 생긴 은색 모든 부분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뜨거워서 근처에만 가도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뜨거워서 조심해야 한다.

가운데 봉 부분이 특히 더 뜨거운 것 같다.

 

 

 

난 4개의 왁스를 넣고 설명서에 나온 것처럼 정확하게 30분이 걸려서 완전히 녹았다.

녹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원인이 저 커다란 코인모양인 것 같아서

부셔볼까 했는데 너무나도 단단했다.

구매한 거 다 쓰고 나면

한국에서 파는 것처럼 초콜릿 칩 같이 작은 왁스를 사서 쓸 예정이다.

 

무화과 설탕 향이라고는 하지만 향은 그렇게 세진 않고

성능도 우리가 아는 그 왁스랑 똑같다.

굿 👍🏻

 

 

 

 

 

 

참고로 왁싱워머&왁스6개 세트+추가 여분 6개를 18유로 정도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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